tzdiary 더 가볍게 타잔 2012. 1. 20. 13:15 2012. 1월 지난 가을 골프클럽을 처분하며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유틸리티. 작은 방 구석에 처박혀 있던 것을 잊고 있었는데... 이제 제 주인을 찾아 떠나보낸다. 거의 새 것이나 다름없는... 새 주인은 횡재한 것임.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타잔의 정글스토리 'tzdiary' Related Articles 설 맞이 만두 빚기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은행 껍질 까기 나도 델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