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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더 가볍게

2012. 1월
지난 가을 골프클럽을 처분하며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유틸리티.
작은 방 구석에 처박혀 있던 것을 잊고 있었는데...
이제 제 주인을 찾아 떠나보낸다.
 

거의 새 것이나 다름없는...
새 주인은 횡재한 것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