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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의 점심

화순가 갈비탕

2012. 4. 17.

화요일은 신입사원 점심식사 책임지는 날.

원래 무교동 북어국집을 가려했으나,

늦게 나서는 바람에 포기


벌써 이렇게 줄을 서고 있으니...


대안으로 찾아간 곳은 '화순가'


8천원짜리 갈비탕은 어떤지 볼까나?


기본 찬은 이렇게


이렇게 나오는구나.

기름도 적당히 걸러냈고, 고기 양도 적당하고 ^^

하지만 회사에서부터 일부러 먹으러 가기에는 좀...


신입사원은 비빔냉면

맛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