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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홍대앞 맛집/카페/CHAN'S]커피를 즐기는 사람과 바리스타 사이의 거리를 없앤 카페, CHAN'S

2012. 4. 8.

참 많은 곳을 돌아다닌 하루였습니다.

에스프레소가 아쉬워 한 곳 더 방문.

커피쟁이 말로는 이 곳이 더 인상적있다고 해서...^^


이렇게 골목길을 걸어들어가면 나온는 곳.

CHAN'S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


테이블 외에도 이렇게 주방과 마주보는 바 형태로 자리를 배치했습니다.

또 이런 바를 홀 가운데에 위치시킨 것도 찬's의 특징!!!

바리스타와 커피를 즐기러 온 이들의 거리를 없앴다란 느낌,

또 카페의 주인공인 바리스타를 카페 구석의 주방에서 카페 한 가운데로 끌어낸 것 같은 느낌!!!^^


요즘 탐 나는 냉장고 ^^


유명한 카페를 가보면 모두 이렇게 정수기를 쓰고 있습니다.


벽에 낙서하시면 안되요~~^^


에스프레소가 나왔습니다.

바디의 균형감이 뛰어난 에스프레소를 맛보았습니다.


마셔버리기 아까운 잔이네요 ^^

찬's...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에스프레소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