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1.
우하를 데리러 밤 늦은 시간 보헤미안을 방문했습니다.
강릉 보헤미안 박이추 선생님께서 최영숙 선생님께 물려주신 커피집 ^^
우하를 데리러 밤 늦은 시간 보헤미안을 방문했습니다.
강릉 보헤미안 박이추 선생님께서 최영숙 선생님께 물려주신 커피집 ^^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
로스터에서 볶아진 커피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프로밧 5kg...
갖고 싶은 아이템 ㅋ
오늘 볶은 갖가지 콩들이랍니다.
그 동안 못느끼고 스쳐지나쳤었습니다.
바닥이 나무...
아~~ 그래서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음악소리가 스며들었던 거였구나...^^;
이런 무딘 인간 ㅋ
바닥이 나무...
아~~ 그래서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음악소리가 스며들었던 거였구나...^^;
이런 무딘 인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