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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집에서 먹고 놀기 집에서 이런 요리들을 해먹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발리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나시고랭 기름떡진 중국집 복음밥과는 차원이 다른 맛 마눌님께서 나시고랭을 만들기 위해 안남미까지 사왔다는..^^ 이거 만들어 먹기 위해 타꼬야끼 불판도 구입했다. ^^ 우하는 인터넷으로 불판과 재료를 주문해 놓고 나를 보고 씨익 웃는다. 타꼬야끼는 내 담당이다. 가츠오부시를 뿌려놓으니 제법 그럴듯하네..ㅋㅋ 트라메지노로 도전하는 간편 토스트 ^^ 주말 아침식사로는 딱이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거 대충 넣으면 맛있는 토스트가 된다. 더보기
행운을 찾다 2008. 5. 3 의령 어찌어찌 들른 벽계지에서 찾은 행운 이 사진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더보기
[맛집/주점/종로] 시원한 굴보쌈, 삼해집 2008. 2. 3 종로3가 삼해집에서 회합을 가졌다. 삼해집의 대표메뉴 굴보쌈 양도 푸짐하고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맛이 조금 강해 내 지친 위에는 조금 부담이... 더보기
산모퉁이 세번째 나들이 2008. 2. 3 세번째 산모퉁이 나들이 이곳이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한성이네 집으로 나온 집, 산모퉁이 산모퉁이 대문을 지키고 있는 황소 1층에는 커피프린스1호점 감독과 출연자들의 사진과 싸인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한성과 한결이의 사진과 싸인 우하는 카페라떼, 나는 핫쵸고... 둘 다 예전에는 없던 메뉴 뾰루뚱 우하 시간을 여유있게 보내는 방법 더보기
하기스 2008. 2 .3 부암동 아기 기저귀를 널어 놓았다. 요즘엔 다들 1회용 기저귀를 쓰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