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그릇 2013. 4. 20 @신성각 자장면은 이렇게 먹어야 좀 먹은 것 같단 말입니다.^^ 더보기 가끔 먹긴 하지만... 2013. 4. 2 회사 앞에 식당가 빌딩에 얼마전 중국집이 새로 오픈했다. 팀식을 이 집에서 해결했다. 먹을 때마다 후회하는 것이 자장면...신성각을 알고 나서부터... 더보기 토요일엔 신성각 ^^ 주말 해장 짜장 ㅎㅎ 덤으로 짬뽕도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효창동 맛집/중식/신성각] 타잔이 즐기는 유일한 자장면집, 신성각 2012. 3. 31. 1137...캐밀리(캠핑패밀리의 약칭)의 암호입니다. 11시37분... 신성각이 문을 여는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자는... 그다지 별 특색을 갖고 있지 않은 간판을 내걸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신공덕동으로 되어있나봅니다. 효창공원 뒤, 대한노인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성각 입구 옆에 붙어있는, 사장님의 마음이 담긴 글귀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빨리 사장님 어깨가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명함에 쓰여져 있는대로 이 곳은 수타면을 내는 곳입니다. 기계면과 수타면의 차이는 드셔본 분들은 어지간하면 다 아실 거라 생각하므로 생략합니다. 테이블이 네개 밖에 없는 곳이라 점심시간에 바특하게 가면 좀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 일행도 좀 늦었더니 앞에 한.. 더보기 [맛집/중식/공덕동] 건강한 자장면을 즐길 수 있는 곳, 신성각 2012. 1. 21. 암호 '1137' 신성각이 문을 여는 11시 37분에 신성각에서 만나자는 캠핑패밀리의 주말 브런치 타임 암호다. ㅎㅎ 탁구공네는 갑작스런 컨디션 난조로 합류에 실패. 아쉽지만 아톰과 우하 그리고 타잔만의 신성각 즐기기... 아톰이 조금 늦는 관계로 탕수육을 먼저 주문해 놓았다. 탕수육이 나올 때 쯤이면 도착하겠지? 주문 직후 단무지와 신선한 양파가 식탁 위에 놓여지고 ^^ 주방장님의 부상으로 아쉽게도 4시 이후에는 맛볼 수 없는 현실... 빨리 쾌차하세요~~^^ 관상용 어항 안에는 주방장님이 사용해 오신 각종 잡화가 가득. 보는 것만으로 세월의 흐름이 물씬 느껴진다. 탕수육이 나왔다. 동시에 아톰도 도착 ^^ 주문과 동시에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 튀김 옷을 입히고 튀기기 시작하는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