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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아톰 2008. 1. 26 가평 이 녀석이 바로 아톰 너는 아랍계가 절대 아녀 확실한 동남아여 ^^ 더보기
Camping Kids 2008. 1. 26 가평 손발이 꽁꽁 얼어버릴 것만 같은 추운 겨울 밤 모닥불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아이들 신이의 장기자랑 윙크하는 신이 모습에 모두들 뒤로 발라당~~^^ 캠핑장에서 항상 느끼는 것 아이들은 이렇게 커야한다는.... 더보기
눈꽃축제도 살짝 들러주고 2008. 1.19 대관령 산행 버스가 우리들 눈꽃축제를 하고 있는 곳에 풀어놓았다. 우리나라 축제라는 곳에 가면 늘 느끼는 것... 참 아쉽다... 좀 더 기획을 잘 하면 좋을텐데.. 자 지금부터 여러분을 별 감흥없는 대관령 눈꽃축제로 초대합니다. 더보기
겨울 대관령을 가다 2008. 1. 19 대관령 구산회 맴버들이 오랜만에 뭉쳤다. 2006년 같이 한번 등산이나 갈까 하며 뭉쳤던 구(타 없는)산(악)회 맴버들... 그들이 겁도 없이 대관령으로 나섰다. 처음 구산회 산행 때만 하더라도 남남이었던 이 둘 이제는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부부가 되었다. 버스 출발 한시간 전에 도착한 중혁이와 수진이는 출발하자마자 깊은 잠에 빠지고... 영동고속도로에서 사고 나 생각보다 조금 늦게 대관령에 도착했다. 자 이제 시작... 고난의 행군이 될 몇몇들... 아직은 웃고 있으시다. ㅋㅋ 부디 잘 벼텨주시길.. 사실 나도 간만의 산행이라 내내 이어질 눈길산행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다. 산행의 첫 고비를 가볍게 넘기는 일행들... 고사를 지내는 등산객들 산에서 고사를 지내는 모습.. 더보기
우하의 32번째 생일 2008. 1. 11 우하의 생일을 앞두고... 우하와 은정이, 은혜가 광화문에서 만난단다. 고등학교 연극부 '하제'의 동기들... 오래간만에 만난 은혜는 벌써 배가 불룩하게 나왔다. 녀석이 엄마가 된다니 참... 2차는 에비뉴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회사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이지만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한... 은혜가 불룩한 배를 내밀고 광화문 일대를 30분이나 넘게 헤매다 싸 온 케익이란다. 먹어보니 아이스크림케익... 맛있다. 은정, 은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두들 고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