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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미루카레 네번째 생일날

2012. 4. 5.

네번째 생일을 맞은 미루카레를 방문.

우하가 자그마한 다육이 화분을 준비했다.

빵집에 케익을 가져갈 수는 없으니..ㅎㅎ



네번째 생일을 알리는 문구가 출입문 옆에~~


사장님께서 준비하고 계셨던 이번 시즌 앞치마가 선을 보였다. ^^


기타모임에 가져갈 빵, 나영씨를 위한 빵,

그리고 타잔과 우하가 먹을 빵을 한아름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