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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의 점심

산책을 겸한 점심식사, 정동 어반가든(urban garden)

2012. 4. 19.

419...

새로 오신 팀장님과 함께 한 첫 점심식사.

3년 반 전, 지금 속한 팀에 오기전 팀에서 팀장님으로 모시고 있었는데 ㅎㅎ

직장 인연이란 것이 이런 것 ^^

산책을 겸해 조금 거리가 있는 정동으로~~^^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며 찾은 곳, 어반가든 ^^


런치 세트를 주문~~

1.5만원에 샐러드, 스프, 스파게티 그리고 후식음료(커피 또는 녹차)가 나온다.


타잔이 주문한 메뉴...

조개 = 봉골레?

해산물...

오일 소스..

뭐라 불러야 하나 ^^;


봄볕 정동길을 따라 사무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