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7
맛집 찾아다니는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는 장충동 꽃사슴떡복이
우정출연 GS25...
밖에서 보면 장사 안하는 줄 오해사기 십상이다.
이 문을 들어선 후 또 하나의 문을 열어야 한다.
어두컴컴하다고 발길 돌리면 나중에 후회한다.
수제 메뉴판...
이런걸 전문용어로 DIY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노란 바탕의 로고 그리고 저 맥심 테이프를 어디에서 구했을까?
큼지막하게 썬 대파 그리고 그 위의 고추가루...
언뜻보면 즉석떡볶이라기 보다는 그냥 시장에서 파는 떡볶이 같지만
고추장 보다는 고추가루로 매운 맛을 내는 것 같았는데... 맛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금요일 팀 간식으로 주문해 볼까 생각도 했다.
그럼 부르스타는... 고민이다.
남은 국물에 밥과 치즈를 넣어 볶은 밥.
상상 밖의 놀라운 맛에 감탄사 연발!!!
음... 비법이 뭘까...?
꼭 볶음밥까지 먹어야 꽃사슴떡볶이의 진수를 경험했다 할 수 있다.
맛기행에 함께 하신 한솥밥 먹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며칠 전 집사람 하고 둘이 갔을 땐
배가 불러 볶음밥을 먹지 못하고 나왔다.
이곳의 진수는 볶음밥이라는 말을 익히 들었으므로
팀 사람들을 꼬드겼다.
난 후회 안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어땠을라나?
위치는 장충동, 동국대와 소피텔 엠버서더 사이에 있다. 찾기 아주 쉬움.
가격은 볶음밥까지 먹으면 일반 식사비 정도 나온다.
맛집 찾아다니는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는 장충동 꽃사슴떡복이
우정출연 GS25...
밖에서 보면 장사 안하는 줄 오해사기 십상이다.
이 문을 들어선 후 또 하나의 문을 열어야 한다.
어두컴컴하다고 발길 돌리면 나중에 후회한다.
수제 메뉴판...
이런걸 전문용어로 DIY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노란 바탕의 로고 그리고 저 맥심 테이프를 어디에서 구했을까?
큼지막하게 썬 대파 그리고 그 위의 고추가루...
언뜻보면 즉석떡볶이라기 보다는 그냥 시장에서 파는 떡볶이 같지만
고추장 보다는 고추가루로 매운 맛을 내는 것 같았는데... 맛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금요일 팀 간식으로 주문해 볼까 생각도 했다.
그럼 부르스타는... 고민이다.
남은 국물에 밥과 치즈를 넣어 볶은 밥.
상상 밖의 놀라운 맛에 감탄사 연발!!!
음... 비법이 뭘까...?
꼭 볶음밥까지 먹어야 꽃사슴떡볶이의 진수를 경험했다 할 수 있다.
맛기행에 함께 하신 한솥밥 먹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며칠 전 집사람 하고 둘이 갔을 땐
배가 불러 볶음밥을 먹지 못하고 나왔다.
이곳의 진수는 볶음밥이라는 말을 익히 들었으므로
팀 사람들을 꼬드겼다.
난 후회 안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어땠을라나?
위치는 장충동, 동국대와 소피텔 엠버서더 사이에 있다. 찾기 아주 쉬움.
가격은 볶음밥까지 먹으면 일반 식사비 정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