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들이 이튿날...
아침은 가볍게 먹기로 했으므로 ^^
커피와 빵으로 간단히 때우기 ^^
쿠바는 우리나라에 직접 들어오는 것이 없다는...
상당히 퀄리티가 좋으니 카페 메뉴판에 보이면 무조건 흡입 ^^
이렇게 빵과 버터를 준비하고
커피도 내려놓고 ^^
탁구공이 준비한 사과쨈(맞나?), 우하가 준비한 오디쨈 ^^
쩌장성~~ 입가에 잼바르고 얼굴 들이밀어 주심
빵 위에 이렇게 버터와 사과잼, 오디잼을 듬뿍 발라~~
쩌장성이 선물을 받았네 ㅎㅎ
이게 뭘까?
쵸콜렛 ㅋ
저 항아리에 4개 들어있다. ㅜㅜ
커피쟁이 아내를 둔 덕에 별 희안한 방식으로 커피 흡입.
쵸콜렛 위에 원두를 얻어 한입에~~
아주 먹을만하다.
맛도 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