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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동백에서의 1박2일

2011.10.15
꽉찬 하루도 아닌데 며칠을 쉬고 가는 느낌




먹었으니 점저를 먹고 헤어지기로...
근처에 매운 돈까스가 맛있다하여...


대낮인데 소나기로 컴컴



깔끔한 인테리어
그중 가장 맘에 든건 바로...


ㅎㅎ




매운 맛이 삼단계...그런데 나에겐 일단계도 맵다.
매콤,매운,무진장매운...
소스를 따로 주니 괞찮음

배부르게 먹고 떡볶이까지...
위대한 사람들...


아... 일주일치 식사를 한 것만 같다 ㅎㅎ

이렇게 캠핑하지않는 캠핑패밀리의 주말은 행복하게 지나갑니다 ㅎㅎ

인경아 우리 담에 또 봐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