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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0  파주

집사람이 만든 쌈.
연어와 버섯 그리고 각종 야채를 월남쌈으로 포장(?)한 것.
맛있다.

맛벌이를 하는 통에 집사람이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해주는 음식마다 맛이 참 대단하다.

신혼초 집들이 할 때마다 손님들이 놀라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