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diary 북쪽 하늘 타잔 2011. 12. 3. 20:18 2011. 12. 3. 장모님께서 김장을 담궈 여수에서 올라오셨다. 점심식사 후 차 한 잔 마시러 부암동을 들렀습니다. 하늘이 참 묘하게 이뻤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타잔의 정글스토리 'tzdiary' Related Articles 회사 직무지식 시험 시험을 앞 둔 밤 토마토 스프 ㅎㅎ 요구르트 맛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