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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북쪽 하늘

2011. 12. 3.

장모님께서 김장을 담궈 여수에서 올라오셨다.

점심식사 후 차 한 잔 마시러 부암동을 들렀습니다.



하늘이 참 묘하게 이뻤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