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3.
오랜만에 회사 동아리 월례모임
신촌서서갈비 먹으러~~~
원래는 이곳에 가려 했는데... 진짜 서서 먹는 서서갈비!!!
줄을 서 있었지만 중간에 고기가 소진됐다는 통보 ㅜㅜ
할 수 없이 인근 앉아서 먹는 서서갈비로,,,ㅜㅜ
이렇게 나온다.
다음엔 더 일찍 가야지라고 다짐을 하며
아쉬운 저녁 시간을 마무리 하고 2차로 이동~~
라이브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연주를 듣고 담소를 나누고
그렇게 동아리 모임은 마무리...
....
아쉬움이 남아 한동네 사는 멤버와 소나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