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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맛집/한식/광화문] 속이 편한 메뉴가 필요할 땐, 초원죽

2011. 12. 2.
된통 걸렸다.. 몸살감기..
며칠전부터 몸이 조금 이상하더니..

살기위해 먹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방문한 죽집.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 변호사회관 지하에 위치한 초원죽...


이 집의 이름을 걸고 있는 초원죽을 주문...

깔끔하게 잘 나오고 맛도 좋음

식사 후 나오는 한방차와 과일즙이 입맛을 개운하게 함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