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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칼?

2011. 11.
나 혼자 안나푸르나 여행을 가기가 미안해서
우하를 일본여행을 보내줬다.
같은 날 나는 네팔로, 우하는 오사카로~~
우하가 여행 중 사온 것 중 요즘 타잔이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물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