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1
아침에 눈을 뜨니 지붕 위에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
예전엔 눈만 보면 보드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했는데
요즘엔 저 눈 속에서 텐트 치고 자면 기분이 어떻까하는 생각이 가득...
창문을 통해 회사 뒷동네의 모습을 담았봤다.
아침에 눈을 뜨니 지붕 위에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
예전엔 눈만 보면 보드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했는데
요즘엔 저 눈 속에서 텐트 치고 자면 기분이 어떻까하는 생각이 가득...
창문을 통해 회사 뒷동네의 모습을 담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