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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Camping Life

2008. 1. 26 가평
두번째 캠핑
이번에는 저녁에만 합류...
이날 가평으로 향하기 전 카페테리아카드에 남은 포인트로 바비큐의자 두 개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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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맛은 바로 이것..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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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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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네 회사분이 구비하고 계신 장비들...
캠핑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는데
장비는 완벽하게 갖추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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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먼저 잠들고...
난로를 피워놓아서 텐트 안은 생각보다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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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따라 온 아이들
이날은 '캠핑하는 사람들'의 정모가 있던 날
타잔도 이 날 신입회원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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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세가지 별미는 쓰리고
숫불에 구워먹는
고기
고구마
그리고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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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스타 충전 중
화이트가솔린으로 불을 밝히는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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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된 노스스타는 이렇게 모닥불 주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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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대학 동기들인 아톰과 탁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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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톱과 도끼로 땔감을 얻는다.
맨날 삽질(?)만 하는 도시생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톱질과 도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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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과 유령모드로 기념사진도 한컷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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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초대해주신 분들과 함께 기념샷~~^^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