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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맛집/주점/부암동] 치맥이 생각날 땐 부암동 치어스

2011. 10. 30. 부암동 치어스

개인적으로 서울지역에서 치킨의 최강자로 꼽는 집!!!
맛도 최강자, 가격도 최강자 ㅋ

예전엔 한 달에 두 번 쉬었던 것 같은데

이젠 매주 쉬는구나.

 

주문한 치킨 드디어 등장해 주심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식어도 맛있는 치킨...


여러명이 오니 골뱅이무침도 먹을 수 있네 ㅎㅎ


치킨과 골뱅이의 환상적인 조합


쩌장성의 애절한 눈빛 '나도 치킨 좋아해요~~~'


아가씨~ 저 저짱성 찍는거예요...

본의 아니게 초상권을 침해해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오늘은 스와니양도 함께 했어요.

아톰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처음 본 가족인데

마치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람들 같다. ㅎㅎ


그 가운데에는 아톰이 있었다.

아톰을 중심으로 우리쪽은 캐밀리(캠핑+패밀리)

저쪽은 먹자계 ㅋㅋ


이상하게 친숙하네...


골뱅이와 소면 그리고 야채를 집어서...꾸울꺽... 아 침나온다.


인경이 참 이쁘게 기다리네~~~


스와니양은 엄마랑 눈빛으로 대화를 나눠요.

아이고 이뻐라 ^^

스와니양은 면을 좋아해요 ^^


두 공주님 사이에 낀 예진..

아주 딱 붙어있네 ㅋㅋ


드디어 두 공주님이 안면 텄다. ㅎㅎ


이마에 뽀뽀해달라는 인경이, 가볍게 다가가는 스와니양 ^^

이런 이쁜 딸래미들 ^^


득템~~~예진이 부모님께서 놔 기른 토종닭들이 힘 써 생산한 청계 ㅋㅋ
예진아 잘 먹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