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4.
설 명절연휴 마지막날 밤...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가져본다.
설 명절연휴 마지막날 밤...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가져본다.
명륜동 일대에서 맛난 커피를 맞볼 수 있는 곳 중의 한 곳 ^^
이쁜 쟁반에 커피와 초콜렛, 설탕 그리고 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배가 출출해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달콤새콤 맛난, 속이 알찬 샌드위치 ^^
창 밖으로 함박눈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