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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식당/부처스컷] 스테이크 맛보기 2012. 2. 6. 특별한 팀식으로 방문한 부처스컷. 주중 점심은 코스만 주문 가능하다는... 여러명이 주문한 다양한 메뉴. 그러나 타잔이 선택한 스모크 등심 스테이크 외에는 별 감흥이 없었음. 개인적으로 고기는 미국산보다 호주산을 선호함. 숫자는 가격입니다. 여기에 VAT 추가 ^^; 맘에 든 건 스테이크용 나이프였음. 후식으로 나온 커피는 여느 곳보다 괜찮았으나, 후식 커피 맛보자고 스테이크집 가는건 아니잖아. 결론은 집에서 구워먹자!!! 반의반 가격에 내 취향대로~~~^^ 더보기
타잔네 저녁식사 2012. 1. 24. @마이홈 설명절연휴 마지막 날. 연휴 후유증 극복을 위한 저녁 메뉴. 아자~~~!!! 메인은 늘 그대로여서... 뭔가 바꿔보고 싶은데 익숙한 것을 버리기가 쉽지 않구나...^^; 더보기
잠 못 이루는 밤 2012. 1. 20. @마이홈 설명절연휴를 앞두고 ^^ 자정을 넘겨 배가 출출해졌습니다. 이 시간에 이런 걸 먹어도 되는건가 싶지만... 더보기
아침 메뉴 2012. 1. 6. 바쁜 아침, 간단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가 뭐가 있을까 고민 고민... 그러다 내린 결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다른 것들을 준비할 수 있어 좋다. 우하를 점점 육식녀로 만들어 가고 있다.ㅋ 좀 물릴 때도 됐겠지? 어떤 메뉴로 갈아타야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