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일식/가로수길] 가로수길 수타메밀우동 오비야 2012. 2. 19. 오랜만에 압구정동에 나갈 일이 있어 들른 곳. 가로수길에 수타면으로 알려진 곳이라 한 번 가봤습니다. 이렇게 반지하로 된 구조라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구요~~^^ 입구도 몇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친절한 안내까지 문에 붙혀놓았습니다. 영업시간입니다. 브레이크타임에 가시면 곤란하니 참고하세요. 3시에 임박해 갔더니 한산합니다. 받아준 것을 고마워해야 하나? 테이블 세팅입니다. 깔끔하네요~~^^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시치미 통의 뚜껑이 없습니다. 처음 봅니다. 개방해 놓은 모습을...^^;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내어준 것입니다. 면을 튀긴 것인데 예전에 많이 먹던 라면땅과 비슷한~~^^ 추억 속으로~~ 오픈된 주방입니다. 그러나 턱이 높아 바가 아니면 잘 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