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원죽 2012. 1. 20. 설 명절을 앞두고 팀원들과 함께 가벼운 점심식사. 초원죽. 오늘은 버섯굴죽으로~~~^^ 더보기 아쉬움 2012. 1월 이제는 더 이상 맛볼 수 없는 신성각 볶음밥 전에도 점심시간 때 방문하면 먹기 어려웠지만, 이제 메뉴판에서도 사라졌다. 그나저나 사장님 팔은 다 나으셨나 모르겠네... 더보기 아침 메뉴 2012. 1. 6. 바쁜 아침, 간단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가 뭐가 있을까 고민 고민... 그러다 내린 결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다른 것들을 준비할 수 있어 좋다. 우하를 점점 육식녀로 만들어 가고 있다.ㅋ 좀 물릴 때도 됐겠지? 어떤 메뉴로 갈아타야 하나? 더보기 맘 다스리기 2012. 1. 8. 일요일 밤. 차 한잔으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크리스마스 브런치 2011. 12. 25. 느즈막히 일어나 식사 준비... 이 정도면 괜찮은 브런치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