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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집에서 먹고 놀기

집에서 이런 요리들을 해먹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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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나시고랭
기름떡진 중국집 복음밥과는 차원이 다른 맛
 마눌님께서 나시고랭을 만들기 위해 안남미까지 사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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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어 먹기 위해 타꼬야끼 불판도 구입했다. ^^
우하는 인터넷으로 불판과 재료를 주문해 놓고 나를 보고 씨익 웃는다.
타꼬야끼는 내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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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오부시를 뿌려놓으니 제법 그럴듯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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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메지노로 도전하는 간편 토스트 ^^
주말 아침식사로는 딱이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거 대충 넣으면 맛있는 토스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