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생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하의 생일 맞이 2012. 1. 15. 오늘은 우하의 서른여섯번째 생일. 어제 저녁 귀가 길 간단히 장을 봤다. 정말 오랜만에 끓여보는 것이라 제 맛이 날 지 모르겠네... ㅋ 음... 역시 미역국은 큰 솥에 잔뜩 끓여야 제 맛이 난다니까...^^; 작은 케익에 촛불도 붙이고 ㅋ 저녁에는 우하의 친구들과 또 한번 ~~~ 지우가 이모 대신 초를 꺼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