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꽃다지의 당부라는 노래 선물...

파랑새와 둥지... 그리고 많은 이들이 머리 속을 스칩니다.

노래 가사 중에 한 가지 동의 안되는 것이 있네요 ㅎㅎ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아직 많으니..'  꼭 그렇진 않은 것 같아서.

[당부 듣기]

우리가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그때엔 보다 더 먼 곳을 바라보며 함께 했지
인간이 인간으로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향해 함께 했지

허나 젊음만으로 어쩔 수 없는
분노하는 것만으론 어쩔 수 없는
생각했던 것보단 더 단단하고
복잡한 세상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이리로 저리로 불안한 미래를 향해 떠나갔고
손에 잡힐 것 같던 그 모든 꿈들도 음~떠나갔지

허나 친구여 서러워 말아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아직 많으니
후회도 말아라 친구여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그 자리에서 만날 것을

젊음은 흘러가도 우리 점점 늙어간다 해도
우리 가슴 속 깊이 서려있는
노랜 잊지 말게 노랜 잊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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