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일
2년반만에 다시 가 본 금강산
2년반만에 다시 가 본 금강산
금강산에서 우하가 진행한 결혼식이 있었다.
덕분에 다시 가보게 된 금강산호텔
이곳 안내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말투가 따라간다. 이상해...
덕분에 다시 가보게 된 금강산호텔
이곳 안내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말투가 따라간다. 이상해...
빨간 글씨... 여기도 저기도...
이런거 올려도 되나 몰라?
이런거 올려도 되나 몰라?
봉학맥주~~~
우리 맥주와는 사뭇 다른 맛
누구는 산미구엘 맛이라고도 하고
나는 소폭 맛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
우리 맥주와는 사뭇 다른 맛
누구는 산미구엘 맛이라고도 하고
나는 소폭 맛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
날씨가 조금 쌀쌀했다.
전에는 일반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관광객이라기 보다는 등산객에 가까운 방문객이 많이 보였다.
전에는 일반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관광객이라기 보다는 등산객에 가까운 방문객이 많이 보였다.
간만에 함께 찍은 사진
참 많은 곳을 다녀왔지만 함께 찍은 사진이 몇장 없다.
결혼식 사진촬영일로 갔기 때문에 등산도 못하고, 온천도 못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아주머니들이 떠드신다. "물 좋네~~ 피부가 매끈하네..."
다음엔 관광객으로 한번 더~~~
참 많은 곳을 다녀왔지만 함께 찍은 사진이 몇장 없다.
결혼식 사진촬영일로 갔기 때문에 등산도 못하고, 온천도 못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아주머니들이 떠드신다. "물 좋네~~ 피부가 매끈하네..."
다음엔 관광객으로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