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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diary

동백의 아침

2011. 10. 15
한주의 피로가 싹 가시는 아침을 맞았다.

보름달과 반달이네 외콩집에서의 하루밤 ㅎㅎ

개운하다




보름달은 마당 꾸미기에 바쁜...


어제 밤 마지막 안주 열빙어 구이 서비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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