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드림카카오 타잔 2007. 2. 28. 14:28 쓴맛 보면서 세상 살고 싶지는 않다.그래서 72보다는 56에 더 손이 간다.발렌타인데이에 쵸콜렛 못받는 유부남들을 위해 친철한 여사원들이 하나씩 돌린 선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타잔의 정글스토리 'gallery' Related Articles 데이트 차야 정신 사나운 내 자리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