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4.
청춘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온 두 분이 이제 그 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솜이재단에서는 뵐 수 없게 된 두 분과 단출한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청춘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온 두 분이 이제 그 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솜이재단에서는 뵐 수 없게 된 두 분과 단출한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늘 지금의 이 표정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유재호 팀장님~~^^
어... 흰 머리카락이 보이네요~~~ 박정희 국장님.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