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6.
특별한 팀식으로 방문한 부처스컷.
주중 점심은 코스만 주문 가능하다는...
여러명이 주문한 다양한 메뉴.
그러나 타잔이 선택한 스모크 등심 스테이크 외에는 별 감흥이 없었음.
특별한 팀식으로 방문한 부처스컷.
주중 점심은 코스만 주문 가능하다는...
여러명이 주문한 다양한 메뉴.
그러나 타잔이 선택한 스모크 등심 스테이크 외에는 별 감흥이 없었음.
개인적으로 고기는 미국산보다 호주산을 선호함.
숫자는 가격입니다. 여기에 VAT 추가 ^^;
맘에 든 건 스테이크용 나이프였음.
후식으로 나온 커피는 여느 곳보다 괜찮았으나,
후식 커피 맛보자고 스테이크집 가는건 아니잖아.
결론은 집에서 구워먹자!!!
반의반 가격에 내 취향대로~~~^^
후식 커피 맛보자고 스테이크집 가는건 아니잖아.
결론은 집에서 구워먹자!!!
반의반 가격에 내 취향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