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모정 타잔 2007. 2. 14. 10:21 2006. 5 발리우붓으로 가던 중 잠깐 들른 원숭이사원원숭이가 손에 걸리는 것은 채간다던 말을 들은 적이 있어가방이고 모자고 칭칭 동여멨다.다른 놈도 아닌 원숭이에게 삥뜯기면 좀 그렇잖아...역시 새끼에 대한 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타잔의 정글스토리 'gallery' Related Articles 정신 사나운 내 자리 삶 인연 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