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한달하고도 열이레만에 산행에 나섰다.
대견사지를 지나 참꽃군락지에 다달았다.
하지만 그간 기온이 오락가락해서인지...
이제 어였한 산악인이 되어가는 최은하씨의 뒷모습
하지만 그간 기온이 오락가락해서인지...
이제 어였한 산악인이 되어가는 최은하씨의 뒷모습
윗사진의 참꽃군락지 바로 밑 대견사지
지금은 벼랑 바로 앞에 탑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지금은 벼랑 바로 앞에 탑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유가사로 향한 하산길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산행에서 쌓인 발의 피로가 싸악~~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산행에서 쌓인 발의 피로가 싸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