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llery

술 대신 차.. EILONG 티포트

2012. 1. 26. 
종종 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곤 합니다.
차를 우릴 수 있는 찾잔으로 한 잔씩 마시곤 했는데,
지난 연말 아톰이 선물해 준 홍차를 마신 후 차 맛에 제대로 꽂혔습니다.

덕분에 살림이 하나 더 늘었네요... ㅜㅜ

eilong 티포트와 티워머.
티포트 가득 차를 우려 마시는 내내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