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
새해 첫 파트식사.
조금 멀리 가보기로 했습니다.
파트장님이 추천한 혜화칼국수.
택시를 타고 바삐 움직였습니다.
새해 첫 파트식사.
조금 멀리 가보기로 했습니다.
파트장님이 추천한 혜화칼국수.
택시를 타고 바삐 움직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셉니다.
국수 한그릇에 7천원... ^^;
우리 일행은 바싹불고기 하나, 생선투김 하나를 먼저 주문했습니다.
위치는 대략 이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것을 부추김치라고도 하는데
타잔은 무채무침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단 두가지 반찬 중 하나인 배추김치입니다.
테이블에 놓여 있으므로 양껏 덜어 먹으면 됩니다.
생선튀김이 나왔습니다.
대구살로 만든 생선튀김인데 먹을만 합니다.
바싹불고기입니다.
음... 뭔가 타잔 취향에는 맞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조금 짜기도 하고...^^;
국수 세개를 다섯 그릇에 나눠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다섯 그릇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소고기육수면입니다.
국수 한 그릇에 7천원이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두 명이 가서 한 그릇 시켜먹기도 그렇고....
...
...
시원한 멸치국물 육수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ㅎㅎ
다섯 그릇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소고기육수면입니다.
국수 한 그릇에 7천원이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두 명이 가서 한 그릇 시켜먹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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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멸치국물 육수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