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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맛집/카페/상수동] 부담없는 가격의 맛난 커피, 상수동 cafe 시연

2011. 10. 29.
오랜만에 베이스 레슨을 받고
영연누님 첫 아이 돌잔치 갔다가... 잠시 들른 카페 시연


빛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글귀
'책은 소유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다'


커피와 바꾼 책들...


오랜만에 마주하는 분야... 그 동안 뭐하고 살았지...


오늘응 만델링.. 어딜가나 비슷한 맛을 볼 수 있어 실패할 확율이 적은 커피 ㅋ


내 맘 속의 영원한 대통령, 노짱께서 이 곳에 계셨네 ㅎㅎ


나도 빨리 이런 아지트를 꾸며야 할텐데..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