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끔 먹긴 하지만... 2013. 4. 2 회사 앞에 식당가 빌딩에 얼마전 중국집이 새로 오픈했다. 팀식을 이 집에서 해결했다. 먹을 때마다 후회하는 것이 자장면...신성각을 알고 나서부터... 더보기 [효창공원 맛집/중식/신성각] 속이 편한 짜장면이 있었구나, 신성각 1137 암호에 따라 멤버들은 신성각에 모였습니다.1137은 신성각이 문을 여는 시각입니다. 배불리 먹어도 속이 편한 중국음식...맛도 맛이지만 이런 점 때문에 신성각을 찾습니다. 타잔은 항상 간짜장을 주문합니다. 신선한 양파와 아삭한 단무지~~~입니다. ^^ 타잔이 조금 늦었는데 아톰이 탕수육을 주문해 놓았네요.자리에 앉자마자 나왔습니다.야채가 살아있는 탕수육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탕수육~~한창 시절에 이곳을 알았다면 혼자서 한접시를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타면임을 역력히 보여주는 간짜장 면발입니다. ^^ 신선한 야채를 볶아 낸 간짜장 ^^ 짬뽕 역시 신선한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바로 볶아 내주십니다. 이 날 처음 맛을 본 우동...이제 우동도 다른 곳에서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